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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엔진, 선박용 저속엔진 1억마력 생산 돌파

- 생산 33년만에 1억 마력 돌파, 총 2,989대 생산

본문내용

두산엔진은 1월 20일, 창원 본사 조립공장에서 11G95ME-C타입의 10만 3,000마력급 엔진 시운전에 성공함으로써 선박용 대형엔진 생산 누계 1억 마력을 달성했다.

이 엔진은 삼성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홍콩선사 OOCL(Orient Overseas Container Line)의 21,100TEU급 컨테이너선에 탑재될 예정으로 두산엔진이 2,989번째로 생산한 것이다.

두산엔진은 1984년 선박용 디젤엔진 1호기를 생산한 이후 33년만에 1억마력을 달성했으며 이는 생산 경험이 100년에 이르는 유럽과 일본의 대형 엔진업체보다 훨씬 앞선 것이다.

두산엔진은 창사 이후 설비증설과 기술개발을 거듭하며 2008년 엔진 누계 5천만마력을 달성했고 2012년 8천만마력을 넘어서며 세계 최단기간 생산 기록을 경신해 온 바 있다.

두산엔진 김동철 사장은 “지난 33년간 두산엔진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세계 조선산업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앞으로도 선박용 저속엔진 업계의 글로벌리더로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월 20일 경남 창원의 두산엔진 조립1공장에서 두산엔진 김동철 사장(가운데)과 선주사, 기술사 관계자들이 '선박엔진 1억마력 돌파'기념식을 열고 엔진 가동을 위한 스타트 버튼을 누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