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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메시지

투자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두산의 IR 메시지 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 곳을 방문해 주시는 투자자 여러분께 회사의 현황과 전망을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 ㈜두산의 IR팀은 매분기 실적 발표와 특별한 이슈가 있을 경우, 이 장을 통해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 Disclaimer : 본 IR 메시지는 홈페이지에 첨부된 IR 자료와 마찬가지로 투자자 여러분의 투자판단을 위한 참고자료로 작성된 것이며, 당사는 본 자료의 내용에 대하여 투자자 여러분에게 어떠한 보증을 제공하거나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또한, 당사는 투자자 여러분의 투자가 독자적이고 독립적인 판단에 의하여 이루어질 것으로 신뢰합니다.)

1. ‘15년 결산 실적

‘15년 결산실적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회사의 실질적인 영업상황을 설명해줄 수 있는 ㈜두산 Business Group(BG)의 국내/외 법인 실적을 모두 포함하는 자체사업 연결(관리회계) 기준으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5년중 자체사업 영업이익 +71% 증가. 5개 BG 모두 영업이익 증가세 기록]

‘15년 자체사업 매출액은 약 2.1조원으로 전년동기비 +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68억원을 기록하여 +71%의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649억원). 5개 BG 모두가 영업이익 증가세를 기록했는데, 이 중 전자BG의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235억원)했고, 연료전지BG(+221억원), 산업차량(+103억원), 정보통신(+78억원), 모트롤(+12억원)의 순서로 영업이익이 증가했습니다. 이렇게 모든 사업부에서 이익이 증가하는 것은 국내 대기업 중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일 수 있습니다. 주요 BG별로 이익 증가요인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전자BG : 고부가 제품 매출확대, 중화권, Apple 등 글로벌 매출비중 확대, 해외사업 안정화에 따른 이익 증가
  • 산업차량BG : 신제품 출시, 북미/아프리카 등 신규 고객 발굴, 영국 Rushlift 인수 효과
  • 연료전지BG : 한국 발전용시장 성공적 진입, 북미 건물용시장 확대, 기술개발을 통한 원가 35% 개선

자체사업의 실적은 급증세를 기록했으나, 자회사 실적을 포함한 연결 (IFRS기준)실적은 매우 이례적으로 악화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1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약 5,500억원의 일회성 비용으로 -73% 감소]

매출액은 약 19조원으로 -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646억원으로 -73%나 감소했습니다. 이는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등의 자회사에서 4분기에 구조조정 등 일회성 비용을 대거 계상했기 때문입니다. 중국 등 글로벌 경기부진에 대응한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전사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함과 동시에 보수적인 기준을 적용하여 대손처리를 단행했습니다. 이러한 일회성 비용을 제거할 경우, 영업이익은 8,104억원(-19%)으로 집계됩니다. 이 경우, 영업이익률은 4.3%로서 그룹전체의 수익성은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측면의 일회성비용은 총 약 5,500억원인데, 구조조정 -2,100억원, 인프라코어 중국사업 부실 반영 -1,300억원, 건설의 주택사업 충당금 -1,000억원 등이 주요 요인입니다.

2. ‘16년 경영계획

[‘16년 자체사업 영업이익 +50%의 고성장 전망]

‘16년 자체사업의 매출액은 약 2.6조원으로 전년비 +21%가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0% 증가한 2,359억원에 달할 전망입니다(+791억원). ‘16년 영업이익 증가세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BG는 신사업인 연료전지입니다(+344억원). 이어서 전자BG +268억원, 모트롤BG +110억원, 산업차량BG +99억원이 뒤를 잇습니다. 아래에서 주요사업의 성장 요인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 1) 연료전지BG : ‘16년 매출 +142% 증가, 영업이익률 9.8%(+6.5%p) 전망 ‘16년 매출액은 지난해 1,684억원 대비 142% 증가한 4,080억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새롭게 진출한 연료전지 사업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097억원이었음을 감안할 때 ‘16년 매출계획은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입니다. ‘16년중 국내시장에서는, 기존 고객의 후속 발주와 전기효율 개선 제품의 출시로 수주 확대가 예상됩니다. 미국시장의 경우, 확대된 Sales Network 구축과 친환경 분산발전 정책의 확대에 힘입어 큰 폭 수주 증가가 예상됩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출력 개선과 플랜트 전기효율 개선을 통한 추가적인 15%의 원가절감이 예상되어 9.8%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 2) 전자BG : ‘16년 매출 +12% 증가, 영업이익률 10.5%(+2.4%p) 전망 ‘16년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12% 증가한 8,390억원으로 예상됩니다. ‘16년에는 고부가 제품인 High-end CCL과 OLED 중심의 매출 확대를 통해 시장을 초과하는 매출성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외부 파트너社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Apple과 중화권 M/S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16년 영업이익률이 전년비 +2.4%p 상승한 10.5%에 달함으로써 전년비 44%가 증가한 877억원의 영업이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3) 산업차량BG : ‘16년 매출 +15% 고성장, 영업이익률 7.9%(+0.2%p) 전망 올해 시장은+2%의 성장에 그칠 전망이지만, +15%의 매출 성장을 예상하며 제 2의 도약기를 맞이할 전망입니다. 북미/유럽 지역에서 지난해에 발굴한 신규 대형고객으로의 매출 확대가 이어질 전망이고, 이 지역 공략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전동 및 엔진 신기종이 추가적인 매출 성장을 가능케 할 것입니다. ‘16년 영업이익률은 7.9%(+0.2%p)를 기록하여 전년비 +18%의 영업이익 성장세가 예상됩니다.

[연결기준으로는 5.5배에 달하는 영업이익 급증 전망(‘15년 일회성비용 감안시 +81%)]

‘16년 연결기준 실적은 지난해 일회성 비용 계상에 따른 기저 효과까지 가세하여 더욱 극적인 변화가 예상됩니다. ‘16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약 19.6조원으로 +3% 증가에 그치겠으나, 영업이익은 1조 4,663억원을 기록하여 ‘15년 영업이익대비 5.5배나 증가할 전망입니다(일회성 비용 제외 시 +81% 증가). 이렇듯 ‘16년 그룹전체 영업이익의 대폭적인 증가세가 가능한 이유를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구조조정에 따른 원가절감으로 +3,000억원의 이익 증가효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이 부분은 지난해 사업 구조조정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로서 이미 확정된 사항이라 변동성이 거의 없는 부분입니다. 둘째, 매출액 증가 효과로서 +3,100억원의 이익 증가효과가 예상됩니다. 올해의 매출액 증가중 수주사업의 경우, ‘15년의 수주 증가에 의해 이미 90% 이상 확보된 부분이고, 인프라코어의 경우, 보수적 기준으로 매출액을 추정했기 때문에 Downside Risk는 제한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추가 원가절감 성과에 의해 +430억원의 이익 증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설계 개선 및 구매원가 절감이 이미 이루어짐으로써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입니다.

3. 주주환원 정책

회사는 주주를 위한 경영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장기 투자자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주주 환원을 드리기 위해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을 수립하여 금년부터 실행할 계획입니다.

[‘15년 결산배당금 보통주 기준 주당 4,550원으로 배당소득 증대세제 수혜]

‘15년 8월 자율공시를 통해 주당 4,500원이상의 현금배당 계획을 발표했고, ‘16년 결산이사회를 통해 주당 4,550원을 확정했습니다. 주당 +50원을 증가시킨 것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배당소득 증대세제에 적극 호응하여 그 혜택을 주주님께 드리기 위함입니다. 총배당금이 전년비 +10%이상 증가할 경우, 개인 소액주주의 경우, 배당소득세율이 15.4%에서 9.9%로 하락하게 되어 실질 배당수익률은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주당 4,550원의 현금배당은 2/24일 종가 76,400원 기준 6.0%의 배당수익률이고 세후 5.0%임. 배당소득 증대세제 혜택을 받을 경우, 세 후 배당수익률이 5.4%로 상승)/p>

[‘16년부터 매년 5%이상의 자사주 소각을 3년이상 실시]

회사는 ‘16년 1월 자율공시를 통해 현재 보유중인 자기주식에 대해 올해 ’16년부터 3년이상 매년 최소 5%이상의 자기주식 소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자사주 소각을 통해 회사의 투자자분들은 매년 5% 이상의 추가적인 주주환원 혜택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주주환원정책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투자자 여러분,

글로벌 경제환경이 악화되고 많은 불확실성이 대두하고 있지만, 회사는 성장성 높고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높은 이익 증가세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터 사업이 본격화된 연료전지 사업은 기대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또한 올해 5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면세점 사업은, 동대문 두산타워가 갖고 있는 관광 인프라의 이점을 활용하여 연료전지 사업에 못지 않은 또 다른 미래 먹거리로 성장할 것입니다. 더불어 ‘16년 올해부터는 모든 자회사가 뚜렷한 실적 개선(Turn-Around)을 계획하고 있어서, 회사의 투자자산 가치도 더욱 빠르게 성장할 전망입니다.

자체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우량 자회사를 통한 배당 수입을 통해 투자자 여러분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주주환원을 약속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2016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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